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소녀시대/사건 및 사고 (문단 편집) === 8인조 개편 이후 === * '''의상 표절 논란''' [[http://img.asiatoday.co.kr/file/2015y/01m/02d/2015010201000684600034791.jpg|2014 KBS 가요대축제에 소녀시대가 입고 나온 의상]]이 [[http://img.asiatoday.co.kr/file/2015y/01m/02d/2015010201000684600034792.jpg|'돌체 앤 가바나'의 의상]]과 흡사했기에 표절 논란이 일었다. 처음에는 협찬이라고 알려졌으나 멤버 [[티파니 영|티파니]]가 의상 제작에 참여하고 있는 사진이 태연 인스타그램에 올라오면서 논란이 시작되었다. 이에 대해 당시 소녀시대 의상을 총괄 담당하던 스타일리스트 서수경은 인스타그램에서 협찬도 표절도 아닌 [[오마주]]라고 답했으나, 아직 발매하지 않은 상품 가치가 활발한, 2015년 '신상'을 아무런 허가 없이 상업에 무단 사용함을 오마주라고 보기는 어렵다는 의견이 일었다.[다른 측면에서는 허가를 받은 오마주이기에 저리 당당히 밝힐 수 있는거 아니냐라는 의견도 있었다. 또한 소송도 없었기에 이 설이 더 유력하다 볼 수 있다.]반면, 팬들은 티파니는 단지 비주얼 디렉터였기에 결정적 표절의 책임은 서수경 스타일리스트에게 있다고 주장했다.그러나 태티서 리얼리티 예능인 《THE 태티서》에서 {{{#!html }}}티파니가 직접 모든 의상을 준비했다고 발언{{{#!html }}}하거나[* 모든 의상에 관여하였다는 말이 더 정확하다. 물론 모든 의상을 티파니가 준비하였다는 말도 틀린건 아니다.], {{{#!html }}}멤버들이 입을 의상을 꼼꼼히 살핀다고 한 것{{{#!html }}}을 보면 책임을 면하기는 어렵다는 주장이 일부 커뮤니티에선 일고있다.[* 하지만 이는 허가받지 않은 오마주라는 것을 전제로 말하는 것이며 현재로는 허가받은 오마주라는 설이 더 유력하므로 책임론은 별 의미가 없다 보여진다. 즉 설레발...]심지어 {{{#!html }}} 또한 2013 월드 투어 콘서트 의상, Oh! 의상, Show! Show! Show! 의상, PAPARAZZI 의상, 일본 정규 2집 자켓 의상, 태티서 Holler 의상[* 티파니 참여], 2014 [[KBS]] 가요대축제 의상[* 티파니 참여]까지, 소녀시대가 과거에 다른 해외 의상들을 표절했다는 주장의 자료들까지 수면 위로 떠올랐다.[이는 사실관계를 알 수 없다. 협찬이나 허가를 받고 오마주 한 것일 수 있기에 무조건 표절이라고 할 수 없다.]몇몇은 오마주라고 볼 수도 있으나 몇몇은 표절이라고밖에 볼 수 없다는 주장이 일었다. 이에 대해 [[http://media.daum.net/entertain/star/newsview?newsid=20141229161016173|한 의류 관계자는 소송해도 할 말이 없다는 의견을 보이기까지 했다.]][물론 표절을 했다는 전제 하의 의견이다. 현재는 허가받은 오마주라는 설이 유력하다.]현재로는 아무런 소송없이 지나갔고 공식해명이 없는 것으로 보아 허가받은 오마주라는 설이 유력하다.[[SM엔터테인먼트]]의 공식 해명은 없는 상태이다.[보통 SM은 표절 논란이 떠도 별 반응을 잘 취하지 않으며 별 큰 논란이 없이 지나간 전적들을 보면 애초에 표절문제가 없어 그냥 무시했거나 조용히 해결한 것으로 보인다.] * '''Catch Me If You Can 9인 버전 MV 유출''' 2015년 6월 22일 [[중국]]의 해커로부터 [[https://www.youtube.com/watch?v=OfsVG-r57e8|퇴출된 멤버 제시카가 함께한 Catch Me If You Can 9인 버전 MV]]이 유출되었다. 전날인 6월 21일에 먼저 캡쳐가 나돌았던 상황이었는데 결국 22일 영상까지 유출되고 말았다. 참고로 일본어판이다. 확장자명을 확인해보면 따로 인코딩 한 것이 아닌 SM에서 찍은 '''원본 영상'''이라 내부 유출 아니냐는 말도 돌았다. * '''Live MR 큐시트 유출 논란''' 2015년 7월 한 음악 프로그램으로 추정되는 큐시트의 유출로 논란이 생겼다.[* 큐시트가 원본인지 알 수 없다. 안티의 짓일수도 있기에이 논란은 진실을 알 수 없다.]큐시트에 따르면 다른 가수들의 무대에는 모두 MR이라고 쓰여 있는데 소녀시대만 Live MR을 썼다고 나와 있다.[* 이 당시에는 여러 아이돌들이 Live MR을 썼기에 의문.]여기서 Live MR은 라이브 음성이 녹음된 반주 즉, 숨 소리까지 집어 넣었기 때문에 속사정을 모르는 사람들에겐 라이브하는 것으로 들리는 방식이다. 이는 이미 녹음된 음성을 넣어 반주하는 것이기 때문에 음원을 그대로 트는 립싱크와 유사하면서도 립싱크임을 알아채기 어렵다. 때문에 큐시트 유출 당일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선 실망 어린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큐시트가 진짜인지 가짜인지 구분할 수 없었고 그 이후에도 더 이상의 정보는 올라오지 않아 혼란을 야기시켰다. 또한 이 당시에도 대다수의 아이돌들이 Live MR을 쓰던 때라 왜 소녀시대만 논란이 되냐는 반응도 꽤나 많았다. * '''You Think 데모 유출''' 소녀시대의 정규 5집 트리플 타이틀 중 하나인《You Think》의 가이드 데모가 유튜브에 유출되었다. 이 때문에 정규 5집 활동에 어느 정도 타격이 갈 것으로 예상이 되었으나, 언론 쪽에서도 크게 신경 쓰고 있지도 않고, 대중들도 신경 쓰지 않는 것으로 보아 별 탈 없이 넘어갔다. 하지만, 정규 5집 몇 달 전부터 계속 떠돌아 다녔는데도 SM 측에서 권리 주장을 하지 않아 계속해서 퍼져만 갔고, SM이 일부러 유출한 것이 아니냐는 설도 돌고 있다.[* SM측에서 원치 않게 퍼졌어도 권리주징을 하면 SM 소속 가수의 차기 곡으로 거의 확정되는 것이기에 조용히 있었다는 설이 조금 더 유력하다.] * '''[[비무장지대|DMZ]] 평화 콘서트 폭죽 사고''' 2015년 8월 15일 있었던 DMZ 평화 콘서트에서 폭죽 위치가 소녀시대 멤버들과 너무 가까이 설치되었던 나머지 일부 멤버들이 폭죽 연기를 정통으로 마시는 사고가 발생했다. [[http://m.blog.naver.com/nyanbal2/220451263000|정리 글]] 특히 써니의 경우는 폭죽이 자꾸 터지는 덕에 공연 내내 울상을 짓기도 하였다. 써니는 어린 시절에 경험한 [[걸프전]]에 대한 트라우마로 폭죽 터지는 걸 심하게 무서워한다. * '''[[SNL 코리아]] [[원더걸스]]편 논란''' 2015년 10월 10일 방송된 SNL 코리아 원더걸스 편에서 소녀시대의 앨범을 밟고 사진을 태우는 장면이 등장했다. 논란이 커지자 SNL 측은 공식 사과하기로 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023&aid=0003062920&viewType=pc|기사]] 드림 콘서트 침묵 사건과 마찬가지로 이 논란 역시 '''원더걸스와 그들의 팬덤 원더풀은 소녀시대에게 전혀 피해를 준 것이 없다.''' 드림 콘서트 침묵 사건이 카시오페아, 트리플S, 엘프가 일으킨 사건이라면 이 논란은 SNL 크루인 [[권혁수(배우)|권혁수]] 등이 앨범을 밟고 태웠지 원더걸스는 이 장면에선 등장도 하지 않는다. [[권혁수(배우)|권혁수]] 는 현재 여러 소녀시대 멤버와 친분이 두터워 [[티파니 영]]의 MV에 출연하거나 [[유리]]의 개인 유튜브 채널에 출연하기도 했다. * '''[[티파니 영|티파니]], [[수영(소녀시대)|수영]], [[서현(소녀시대)|서현]]의 [[SM엔터테인먼트]] 재계약 불발''' 2017년 9월 [[티파니 영|티파니]], [[수영(소녀시대)|수영]], [[서현(소녀시대)|서현]]이 [[SM엔터테인먼트]]와의 재계약이 불발하며 ‘5인조 재편설’, ‘해체설’ 등 한 차례 논란이 일었다. 이후 SM을 나간 멤버들이 SM에 남은 멤버들과도 잘 지내고 SM 회사에도 잘 방문하는 모습을 보여 우려는 종식되었다.[* 소녀시대 전 매니저의 결혼식 축가를 연습하기 위해 티파니를 제외한 전원이 [[SM엔터테인먼트]]의 연습실에서 연습하는 모습이 멤버들의 인스타에 올라오기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